![[사진=한성자동차]](https://cdn.enewstoday.co.kr/news/photo/202511/2359593_1186412_4128.jpg)
[이뉴스투데이 노해리 기자] 한성자동차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고객 접점과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고객 프로그램을 문화와 예술, 체험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하며 한성차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한성자동차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19개 전시장에서 진행된 창립 40주년 기념 시승 페스티벌에서 총 600여건의 시승이 이루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전시장 곳곳에서 운영된 고객 참여형 콘텐츠가 브랜드와 고객 간의 연결을 한층 강화해 호응을 이끌며, 유례없는 규모의 고객이 찾은 최대 규모 시승행사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한성자동차는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고객 중심 경영을 한층 강화하며 전시장을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신진 뮤지컬 아티스트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더 스테이지 한성(The Stage HANSUNG)’은 전시장을 프라이빗 공연장으로 탈바꿈시키며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했다.
또 수입차 딜러사 최초의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 ‘클럽 한성(Club HANSUNG)’을 도입해 차량 관리뿐 아니라 문화·예술·여가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혜택을 확장,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더하는 프리미엄 경험을 선사해 나가고 있다.
지난 1985년 국내 최초의 수입차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메르세데스-벤츠 딜러사로 성장해 온 한성자동차는 지난 40년간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과 고객 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고객의 일상 속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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