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이마트는 연말 홈파티용으로 건강한 훈제육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통칠면조 BBQ’를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정상가 10만9000원에 각 점포당 100마리씩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통칠면조 BBQ’는 6~8인분 사이즈로, 1마리 당 4kg에 달하는 통칠면조에 당근·양파·샐러리·월계수잎 등을 넣어 잡내를 없앤 후 1차로 훈연한 후 오븐에 한번 더 구워내 훈연을 마친 직후의 맛을 살렸다.신선한 상품 생산을 위해 수령 3일 전 이마트 즉석조리 코너에서 예약판매 한다. 또 이마트e카드 이용 고객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