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플릭스]
[사진=캐플릭스]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캐플릭스는 제주패스가 ㈜다자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제주의 빈집을 재생해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는 다자요가 제주패스가 추진하는 ‘더 나은 제주 만들기(Make JEJU Better)’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전략적 파트너쉽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다자요의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류승룡도 참석했다.

Make JEJU Better 프로젝트는 제주의 쓰레기 문제를 비롯해 보다 나은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개인, 단체, 스타트업 등을 발굴해 활동을 독려하는 민간 최초의 환경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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