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라셀라]
[사진=나라셀라]

[이뉴스투데이 유수현 기자] 나라셀라는 2023년 설 명절을 맞이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갖춘 다양한 설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몬테스 클래식’ 카버네 소비뇽과 샤도네이(2본입, 5만5000원), ‘롱반’ 멀롯과 샤도네이(2본입, 6만원) 와인 세트가 있다.

몬테스 알파의 프리미엄 레드 와인 카버네 소비뇽과 멀롯(2본입, 11만원)은 칠레 최초의 프리미엄 와인으로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어 선물 와인으로 제격이다.

가심비를 갖춘 프리미엄 와인 선물 세트도 있다.

나파 밸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와이너리로 꼽힌 ‘파 니엔테’ 카버네 소비뇽과 샤도네이(2본입, 65만원), ‘덕혼 디코이’ 카버네 소비뇽과 멀롯(2본입, 21만원), ‘케이머스’ 카버네 소비뇽과 메르솔레이 샤도네이(2본, 32만원)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칠레 최고의 와인 수상작 ‘몬테스 알파 엠’(24만원), 시칠리아 대표 와인 ‘돈나푸가타’ 세다라와 안띨리아(2본, 12만원), ‘코넌드럼’ 레드와 화이트(2본, 16만원), 300여년의 역사의 ‘부샤 뻬레 에 피스’ 본 뒤 샤또와 뿌이 퓌세(2본, 25만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품격 높은 설 선물이 될 것이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은 가성비 높은 와인에서부터 정성과 품격을 전할 수 있는 가심비 와인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키워드
#나라셀라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