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원스쿨]
[사진=시원스쿨]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영어 기본 실력을 갖춘 학습자 중에서 수강료에 대한 부담 등으로 다음 단계인 실전영어 공부를 미루는 이들이 있다. 이에 실전영어 브랜드 시원스쿨 네이티브는 출석과 강의 수강만으로 수강료를 환급받을 수 있는 환급반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올 뉴 맥스(All New Max) 100% 환급 클래스’는 영화, 연설, 뉴스 등 영상 콘텐츠로 왕초보 이후 중∙고급 실전 수준의 영어를 학습하는 인강이다. 음성인식 프로그램을 활용해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따라 하는 방식의 섀도잉 학습 강의에 환급 혜택을 더한 상품이다.

강의 구성은 입문 30강, 초급 660강, 중급 860강, 고급 650강으로 총 2200강이다. 365일의 수강기간 동안 PC, 모바일, 태블릿 등 모든 기기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환급 조건은 180일 연속 출석과 해설강의 200강을 모두 수강하는 것이다. 두 가지 미션을 달성하면 수강료 전체를 환급받을 수 있다. 제세공과금은 제외된다.

시원스쿨 네이티브 관계자는 “어렵고 복잡한 참여형 미션이 아닌 공부만을 위한 미션으로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환급까지 제공한다”라며, “공부한 만큼 보상을 받아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원스쿨 네이티브의 올 뉴 맥스 100% 환급 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수강신청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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