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GS건설은 24일 경기 고양시 덕은지구에 건설 예정인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2개 단지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방문객을 맞이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부동산 시장 속에서 오픈한 첫 견본주택인 만큼 청약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는 서울 상암지구와 맞닿아있어 서울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는 점과 2030년에는 서부광역철도 원종-홍대선 덕은역도 예정돼있어 실수요자 관심이 높아 가격이 지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GS건설 측은 일일 방문객 300명 제한, 열화상 카메라 체크, 손 소독제 비치 등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에도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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