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tvN 화면캡처>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기동민 아들 기대명의 훈남 외모가 눈길을 끈다.

기대명은 '둥지탈출 시즌1'에 출연하면서 훈훈한 외모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박미선과 이봉원 딸인 이유리와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해 화제를 모으기했다.

당시 훈남 외모로 이슈화 되면서 연예인 관심이 없냐는 질문을 받자 기대명은 "기회가 없어서 생각조차 한 적이 없었으며, 현재 로스쿨 진학을 위해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대명은 1994년생으로 성균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방송 출연 당시 유창한 영어실력과 남다른 리더십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기대명은 '둥지탈출2'에 인솔자로 출연할 예정이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