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올해 말까지 전국 12개 지역서 바자회 개최

[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말까지 전국 12개 지역에서 'MG희망나눔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새마을금고협의회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물품 판매 등을 도울 예정이다.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각 지역내 불우이웃과 집수리 지원사업 등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