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밴드 베르세인, 한국 민간조사최고위과정(APPI) 홍보대사로 임명

2015-10-05     엄정권 기자

▲ 록 밴드 베르세인이 경기대학교 손상철 운영책임교수에게 한국 민간조사최고위과정(APPI) 홍보대사로 임명을 받았다. <사진제공=베르세인>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한국관광평가연구원에 이어 경기대학교 손상철 운영책임교수가 주관하고 있는 경기대 민간조사최고위과정(APPI)의 홍보대사에도 베르세인이 선정되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청담이상 서남종 대표, 경기대학교 손우진 교수 등을 비롯해 각계 인사들이 참가했으며 손상철 운영책임 교수가 베르세인 리더 임성진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현재 2기 개강을 앞두고 있는 경기대학교 APPI 과정은 발전 가능성이 높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베르세인의 멤버들 또한 경기대 APPI 제2기 과정의 민간조사전문가를 공부해 국내 민간조사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