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아뷰티 모델 김성령 발탁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광(光)기반 스킨케어 리딩 브랜드 트리아뷰티(Tria Beauty)가, 안티에이징 스킨케어의 패러다임을 바꿀 신제품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 모델로 김성령을 발탁했다.
특히 그녀는 지난해 실시된 한 조사에서 ‘20대보다 아름다운 40대 여배우 1위’로 선정되는 등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와 열정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그녀의 행보는 트리아뷰티가 새롭게 출시한 가정용 안티에이징 피부 재생 레이저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 발탁으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트리아뷰티는 “김성령씨는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닮고 싶어하는 여배우로 손꼽히고 있으며, 평소 안티에이징 라이프를 실천하는 스타로 누구보다 안티에이징은 물론 제품의 효능과 효과를 잘 이야기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밝혔다.
김성령은 지난 12일 트리아뷰티의 지면 광고 촬영을 진행하였으며, 김성령의 모습은 오는 4월부터 트리아뷰티 홈페이지(TRIABeauty.co.kr)와 잡지 및 TV 광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는 전문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프렉셔널 레이저 기술로 가정에서도 원하는 시간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가정용 프렉셔널 레이저이다. 하루 몇 분, 12주 사용 시 피부 속 건강한 콜라겐과 새로운 세포 재생이 활성화되면서, 주름, 커진 모공, 거친 피부결 등 노화로 인한 복합적인 노화증상이 개선되어 젊고 생기 있는 동안 피부로 되돌아갈 수 있다. 또한, 사용 후 피부 진정 시간이 짧아 빠른 시간 내에 일상 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며, 철저한 임상 실험과 한국식약처(KFDA) 및 미국 FDA 승인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