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4분기 매출 6186억 전기비 25% 증가

2011-01-26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 정성훈 기자]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4분기 매출 6186억원, 영업이익 40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기대비 24.8%, 영업이익은 22.4% 증가한 것이다.
 
당기 순이익은 289억으로 전기(244억원)보다 18.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