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타벅스, 명동서 첫 키오스크 운영 2025-11-17 안경선 기자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스타벅스코리아가 언어 장벽으로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서울 명동·종로·강남·제주 등 20여개 매장에 무인 주문기(키오스크)를 설치, 시범 운영 중이다. 사진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스타벅스 명동길점에 키오스크가 설치돼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