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리 해피 뉴 이어” 2025-11-07 안경선 기자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7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이 본점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외벽에 설치된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재생되는 ‘시간을 잇는 마법의 세계’ 크리스마스 영상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