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 4월 중으로 잠정 연기

2020-03-10     유제원 기자

[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류대환 KBO사무총장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KBO 이사회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KBO 이사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정규리그 개막을 4월 중으로 잠정 연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