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15일 올 겨울 대세 ‘숏패딩’ 특별 기획전 실시
2019-11-13 윤현종 기자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아우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디스커버리·나이키·언더아머 등 40여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현대백화점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상품권 지급률을 종전 대비 2배 높여 지급한다.
금액대별(40·80만원 이상 구매 시 4·8만원)로 10%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숏패딩 등 아우터 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