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나훈아 콘서트’ 22일 10시부터 판매 개시 …서울서 12월 13~15일 앙코르 공연

2019-10-22     이지혜 기자
[사진=예스24]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2019 나훈아 청춘어게인’ 서울 앙코르 콘서트 티켓 판매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예스24에 따르면 '2019 나훈아 청춘어게인'을 단독판매한다.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3~15일 개최된다. 13일과 14일은 오후 7시, 15일은 오후 5시 공연이다. 가격은 R석 16만5000원, S석 14만3000원, A석 12만1000원이다.

티켓배송은 콘서트 당일 혼잡을 막기 위해 11월 21일 일괄 배송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티켓 배송 전, 배송지 주소가 정확한지 확인해야 한다. 다만, 티켓이 반송됐을 경우 현장 매표소에서 수령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