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色 휴식’ 있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로 오세요~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비스타 워커힐 서울이 오픈 2주년을 맞아 색다른 휴식과 기분 좋은 활력을 더한 ‘리프레싱 비비들리(Refreshing. Vividly.)’ 콘셉트로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새로운 슬로건인 ‘리프레싱 비비들리’ 아래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비스타스테이핏(VISTAYFIT 건강한 신체 지향 웰니스 프로그램) △비스타아트(VISTART 신예 작가 발굴‧전시) △비스테이스트(VISTASTE 색다른 미식 문화) △비스타에이지(VISTAGE 신선한 음악 퍼포먼스) 등 총 4가지 브랜드 캠페인도 진행한다.

도중섭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총괄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리프레싱 비비들리’ 콘셉트로 고객들에게 늘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 신선한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비비드한 휴식 문화를 이어갈 비스타 브랜드의 재도약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