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동서 BMW 차량 화재…"지하 주차중 발화"

2018-12-14     박병윤 기자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14일 오전 6시 40분께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의 한 지하주차장에서 BMW X1 디젤 기종 차량에 불이 났다.

운전자는 소방 당국에 "차를 몰고 가던 중 상태가 이상한 것 같아서 차를 세우려고 지하주차장에 들어왔는데 불이 났다"고 진술했다.

차량 엔진 쪽에서 시작된 불은 약 10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