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다스 실소유주" 20년 구형 VS MB "짜맞추기 수사" 혐의 부인, 1심 결과는? [이뉴스TV]

2018-10-05     안경선 기자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오늘 오후 2시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늘 선고에서는 다스의 실 소유주가 누구인지에 따라 형량이 달라질 것으로 보여진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6일 결심 공판에서 이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20년과 벌금 150억원, 추징금 111억4131만7383원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