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보는 협상 전략] "안되면 되게 하라" 영화 '트랜스포터 3'

2017-06-05     김태환 기자

[이뉴스투데이 김태환 기자] '영화로 보는 협상의 전략'은 영화를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놀라운 협상의 법칙을 찾아보는 콘텐츠입니다.

이번 주는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2008년 개봉작 <트랜스포터 3>(감독 올리비에 메가턴)를 통해 영화 속에 치밀하게 계산된 계획(planning)으로 상대의 약점을 만들어내는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