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391명이 함께, 영월 단종 국장행렬

2017-04-28     우정자 기자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자 기자] 28일 영월 동강둔치, 장릉 일원에서 제51회 단종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단종국장을 재현하고 있다. 단종국장 재현 발인반차 행렬에는 1391명이 참가해 행렬길이만 1.2km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