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건조기 개선책 미루는 속사정은?
콘덴서 먼지쌓임, 녹·악취 개선 고심…대책 발표, 8월로 연기
소비자원 신고 2000여건, 환불요구 빗발…개선책 포함 어려울 듯
- 기자명 여용준 기자
- 입력 2019.08.12 07:00
- 수정 2019.08.1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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