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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뉴타운 현장 르포] 세입자들, ‘대형 건설업체 돈 잔치’에 생활 터전 잃고도 ‘속수무책’

  • 기자명 안중열 기자/윤진웅 기자
  • 입력 2019.03.06 10:00
  • 수정 2019.03.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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