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이 광고 컨텐츠 변경에 따른 조정과 일부 광고주들의 매체광고 지연등으로 매출이 3.1% 증가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98.1%로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며 2008년 올림픽으로 인한 주요 광고주들의 올림픽 마케팅이 강도 높게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이익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라 분석했다.
[이뉴스투데이 유병철 기자 dark@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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