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이엔젤>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주식회사 아이엔젤(대표 이진섭)은 힙시트캐리어(미라클,헬로,데님 캐리어) 제품이 아기의 고관절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증명돼 미국 국제고관절협회(IHDI)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국제고관절협회(IHDI)는 고관절 장애의 원인과 올바른 고관절 발달을 위한 유아 자세의 지식을 바탕으로 고관절 발달 증진 제품을 공식적으로 인증 해주는 곳이다.

아이엔젤은 힙시트캐리어 개발 브랜드로 그동안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아기의 엉덩이와 다리를 이상적인 형태인 M포지션으로 지지해줌으로써 척추와 골반에 가해지는 압력을 골고루 분산시켜 아기의 올바른 성장을 도와준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이와 관련해 이진섭 대표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인증을 획득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아기의 편안함과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제품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고관절협회(IHDI) 공식적인 인증 획득에 따라 아이엔젤은 아기띠+힙시트캐리어 시장에서의 입지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이며,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1회 베페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신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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