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나이키 골프가 2월 1일 사막 한가운에서 펼쳐지는 골프 축제를 기념하는 한정판 컬렉션 '나이키 골프 클럽 컬렉션: 데저트 룰스(Desert Rules)'를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선수들이 사막의 혹독하고 험난한 환경을 극복하고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멋진 플레이를 펼치길 염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글로벌 투어 시합이 펼쳐지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환경에 어울릴는 카키색 카모플라주 패턴과 붉은 태양을 연상시키는 컬러 포인트 디테일이 특징이다.

나이키 골프 클럽 컬렉션 '데저트 룰스(사진)'는 드라이 데저트 블레이드 폴로, 드라이 데저트 탑, 그래픽 티 3종을 비롯해 드라이 데저트 숏팬츠와 새로운 형태로 선보이는 스트랩형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에어줌 김미 등 강열한 더위와 어울리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은 2월 1일부터 나이키닷컴과 나이키 골프 압구정 매장 등 일부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제공=나이키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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