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진우 기자] 네임 오디오(Naim Audio) 한국 수입원 소리샵(대표 최관식)이 설 명절을 맞이해 이마트서 단독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임 오디오는 세계 3대 명차 중 하나인 벤틀리(Bentley)의 카오디오 파트너로, 하이파이 본 고장 영국의 시장 점유율 1위라는 결과치가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네임의 무선 스피커 '뮤조 큐비(mu-so Qb)'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권 2장이 증정된다.

무선 스피커 '뮤조 큐비'는 벤틀리의 카오디오 파트너인 네임이 자동차라는 제한된 공간에 최상의 성능을 담아내기 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뮤직 시스템이며, 고음질 사운드를 편리하게 들려준다.

벅스, 애플 뮤직 등 무선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여 수천만 곡이 넘는 음악을 CD 수준의 음질로 재생해주며, TV 연결, 인터넷 라디오, 블루투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올인원 무선 스피커이다.

영국의 저명한 IT 매거진 T3에서 주관하는 'T3 어워드 - 2016년 올해의 무선 스피커'를 수상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과 스마트한 기능을 인정받은 '뮤조 큐비'는 교체 가능한 그릴로 블루, 오렌지, 레드의 다채로운 옵션을 보이며, 블랙 그릴은 기본 제공되고, 소비자 가격은 14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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