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 웨이보 검색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도깨비의 열풍이 한류콘텐츠 금지령을 내린 중국에서 막강한 힘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도깨비 방송화면 캡처>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공유가 웨이보 검색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도깨비의 열풍이 한류콘텐츠 금지령을 내린 중국에서 막강한 힘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3일 공유는 중국의 대표 SNS 웨이보에서 검색 순위 1위에 올랐다 웨이보는  약 2억9700만명의 사용자가 가입된 중화권 최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다.

앞서 중국의 한 톱스타도 tvN <도깨비>의 열연 팬임을 웨이보를 통해 공개하면서 중국에서 해당 드라마의 인기를 확인시켰다.

한편, 현재 중국에서는 드라마 <도깨비>를 금지 콘텐츠로 분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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