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하고 있는 헨리가 준케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헨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happy birthday! 공연 짱짱 !!!! awesome concer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대기실 안에서 찢어진 청바지와 보라색 계열의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헨리는 준케이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헨리는 2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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