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즈위드>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글로벌 쇼핑 네트워크 위즈위드(WIZWID)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 있는 선물 마련을 도와줄 설 기프트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간소화되고 있는 선물 트렌드에 맞춰 우먼∙맨∙리빙 카테고리 별 특별 구성 상품들로 제안, 특히 ▲세인트제임스(Saint James) 티셔츠, 어그(Ugg) 로퍼, 마도바(madova) 장갑 등 하나사면 하나를 더 주는 1+1 구성,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 아보아보(avouavou) 니트 톱과 네크리스 세트 등 특별 기획상품들을 만날 볼 수 있으며, 가족들을 위한 한과세트부터 키친용품, 전자제품, 헬스용품 등을 특별 할인가에 만나 볼 수 있다.

​위즈위드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고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설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특가 할인, 쿠폰 이벤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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