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그룹 다이아의 정채연과 B1A4의 진영이 나일론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특급 케미를 보여주는 커플 룩 스타일링으로 사랑하는 소년, 소녀의 모습의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한, 화보에서 심플한 디자인에 컴팩트한 사이즈가 돋보이는 지갑은 소프트한 핑크와 그레이 컬러로 곧 다가올 봄을 연상케 하듯 따뜻한 분위기까지 느껴진다.

특히, 그들이 선택한 아이템 지갑은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 시그니처 제품으로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에 화보를 접한 누리꾼은 ‘둘이 잘 어울린다’, ‘정채연 너무 예쁘네’, ‘볼수록 닮은 듯’ 등 화보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정채연과 진영은 평소 닮은 꼴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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