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은 인기제품 ‘빌리프 수분 폭탄 쿠션’에 12시간 안티-다크닝 포뮬러를 더해 한층 매끈하고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빌리프 모이스춰 밤 쿠션 세컨드 에디션(사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빌리프 모이스춰 밤 쿠션 세컨드 에디션은 지난 2014년 출시한 모이스춰 밤 쿠션의 두 번째 시리즈로,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의 핵심 허브 성분 ‘컴프리 리프’를 함유해 메이크업을 하면서도 마치 보습 제품을 바른 듯 피부에 닿는 수분감이 26시간동안 지속돼 촉촉하면서도 매끈한 피부를 완성한다.

특히 이 제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부톤이 칙칙해지고 메이크업이 무너지는 다크닝 현상을 12시간동안 케어하는 안티-다크닝 효과로 아침 메이크업이 저녁까지 화사하고 깔끔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뉴욕을 테마로 한 일러스트 패키지에 담아 소장가치를 높였으며, 뚜껑을 열지 않고 밀어서 보는 숨은 거울인 ‘투웨이 미러(2-way mirror)’를 부착해 패키지에 재미를 더했다.

한편, 빌리프 모이스춰 밤 쿠션 세컨드 에디션은 5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어 피부타입과 메이크업 표현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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