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뮤 오스트레일리아>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프리미엄 양모부츠 이뮤(EMU) 오스트레일리아가 2017년 1월, 데님 레이스업 스타일의 브루클린(Brooklyn)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뮤 브루클린은 캐주얼한 데님에 양모 트리밍으로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며 기존 양가죽 소재보다 가볍고 편해 간절기용 방한부츠로 손색이 없다.

또한 호주산 메리노울의 천연 퍼가 종아리까지 따뜻하게 감싸며 끈 조절에 따라 하이탑 스타일과 윗부분을 턴커프(Turn-Cuff)해 접어 신을 수 있어 2Way로 변형이 가능하다.

2017년 1월, 새롭게 선보이는 브루클린 데님 부츠는 스카이 블루와 인디고 데님 등 2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구성 강한 러버 아웃솔이 바닥과의 마찰을 최소화해 스니커즈 그 이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뮤 오스트레일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앳코너 팝업스토어, 에스에스지닷컴, 롯데홈쇼핑, 지에스샵 등의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호주에서 출발해 전세계 수많은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뮤(EMU) 오스트레일리아는 ‘Ever Natural’을 모토로 최상의 양모부츠를 제작 생산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사업에도 앞장서 WaterAid 글로벌 단체와 파트너십으로 판매금액의 일부를 파푸아뉴기니와 티모르 섬 등의 물 지원 사업에도 동참해 ‘Ever Natural’의 기업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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