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딸 박시은, JYP와 전속계약… 네티즌 "어린시절 외모 그대로 유지하길"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박남정 딸 박시은이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네티즌들은 그대로 커주길 바란다는 내용의 반응을 보이며 박시은을 응원하고 있다.

18일 박남정의 딸 박시은이 JYP와 최근 계약을 했다고 소속사 측은 밝혔다. 관계자는 다수 매체를 통해 "박시은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연기는 물론 춤과 노래 실력도 뛰어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박시은의 어린시절 출연했던 SBS <붕어빵> 당시 모습을 올리며 이대로 커주길 바란다는 의견을 드러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pium**** 시은아 보았느냐 ~~ 다들 성형절대하지말라는 당부글이 넘많아 지금도 충분히예쁘고 사랑스러워 더욱더 노력해서 훌륭한연예인되렴^^" "pys1**** 시그널에서도 연기 잘하드라 예쁘니까 성형 절대시키지마세요 시은이어머니" "birc****  박시은! 시그널에서도 굿와이프에서도 좋았어요 꼭 하고 싶은말은 지금 그대로 충분히 사랑스럽고 예쁘니까 어떤일이 있어도 성형금지! 시은이 약속"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