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신라스테이>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대표 박상오)는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혜택을 담은 설 상품 '복(福)한가득'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福한가득 패키지는 해마다 설 기간 출시하는 신라스테이 대표 상품이다.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 제공은 고향을 찾은 후 여행지를 거쳐 귀경하는 'D턴족'에게 인기가 높다.

올해도 귀성·귀경 이동 인구가 역대 최고가 예상되는 가운데 짧은 연휴 고향 방문시 차례준비와 교통체증 스트레스를 경감해줄 패키지다. 

설 준비에 수고한 아내 등 가족을 위한 신라스테이 '복(福)한가득' 패키지는 9개 전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패키지 구성은 디럭스 1박과 신라스테이 시그니처 베어와 텀블러, 무릎담요 인기 품목 3종, 5가지 특전을 제공한다.

5가지 특전에는 오후 2시까지 연장한 '레이트 체크아웃'과 리워즈 회원대상 5000점 추가 포인트 제공, 2017년 신년 탁상용 캘린더, CGV 영화티켓 1매를 증정한다. 올해 상반기 오픈 예정인 신라스테이 서초, 해운대 숙박권도 연휴 기간 중 2박 이상 투숙고객에 한해 제공한다.

이번 설 패키지는 27~30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9만8000원부터다. 

한편 설 기간 신라스테이 전점 패키지 상품 이용 고객에게는 세뱃돈 대신 어린이에게 조식 1인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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