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멜론>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멜론이 SBS ‘K팝스타-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현장 심사위원 초대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장 심사위원은 2월 13일, 2월 27일 2회에 걸쳐 매회 50명씩(1인 2매) 총 200명을 초대한다. 멜론 사이트 내 ‘K팝스타6’ 이벤트에 희망 날짜를 선택하고 ‘현장 심사위원으로 꼭 참여해야 하는 이유’를 작성하면 된다.

선정된 현장 심사위원은 본 방송보다 한 달 앞서 생방송 진출자의 향방을 알 수 있다. 또한 멜론에서 준비한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가 증정될 예정이다. ‘K팝스타’ 시즌 사상 처음으로 멜론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현장 심사위원 응모 이벤트에, 이미 약 3천명이 참여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K팝스타6’는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을 더하는 역대급 무대와 유지니, 크리샤 츄, 샤넌 등 재능 넘치는 참가자들이 등장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강자로 떠올랐다. 참가자들이 본격적인 라이브 공연을 펼칠 생방송 무대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멜론은 멜론TV를 통해 매주 ‘K팝스타6’의 모든 무대를 광고 없이 감상할 수 있는 풀버전 다시보기 영상과 미공개 영상을 단독 공개하는 등 ‘K팝스타6’를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특급 혜택을 제공 중이다. 

또, 멜론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해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티저 영상 및 라이브 영상,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등 인기 음악방송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