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근하 기자] 녹십자는 고함량 기능성비타민제 ‘비맥스 액티브’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비맥스 액티브’는 활성비타민 B군을 비롯해 비타민 10여종, 각종 미네랄을 함유해 육체피로·체력저하 개선, 신경·근육 통증 완화를 돕는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1일 최대용량으로 포함됐으며, 항산화 기능 및 노화방지작용을 돕는 셀레늄 등도 함유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비맥스 액티브는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된 현대인의 건강유지에 최적화된 종합비타민제”라고 말했다.

한편 비맥스 액티브는 성인 기준 식후 1회 1정을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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