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상명 기자] 한국가스공사는의 천연가스 공급 운영설비가 2017년 기준 주배관 4672㎞, 공급관리소 383개소로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말 대비 주배관은 4520㎞에서 152㎞, 공급관리소는 367개소에서 16개소가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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