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스포맥스 김근범 대표, ㈜레드블루 이석훈 대표 <사진제공=스포맥스>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대한민국 단백질헬스보충제 전문기업이자 머슬마니아 국내 주관사인 스포맥스가 새로운 액티비티 O2O 플랫폼을 선보이는 ㈜레드블루와 전략적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레드블루와 스포맥스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운동쇼핑몰(운동이땡길때)과 스포맥스 제품들을 알리고, 제휴센터 확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단백질헬스보충제 전문기업이자 세계 최고의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의 국내 주관사로, 다방면에 걸쳐 대한민국 피트니스 시장을 선도하는 선진기업으로서 피트니스 산업을 발전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있다. 

스포맥스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휘트니스 사업에 특화된 회원관리 솔루션 개발을 후원하며, ㈜레드블루가 구축한 '운동이땡길때' 서비스를 통해 B2B 건강복지몰에 자사의 인기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입점하기로 했다.

㈜레드블루는 운동ᆞ아웃도어 상품부터 힐링 테라피 상품까지 다양한 액티비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O2O 플랫폼 '운동이땡길때'를 통해 새로운 헬스케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스포맥스 김근범 대표는 “O2O 비즈니스가 피트니스 헬스시장에도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며 “더 많은 일반인들이 스포맥스의 단백질헬스보충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휘트니스 O2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레드블루와 손잡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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