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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과거 무도 멤버 언급 "어떤 방법으로든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김대성 기자 ssolov@enewstoday.co.kr
승인 2017.01.12 11:35
방송인 노홍철의 '무한도전' 복귀설이 제기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사진출처='굿모닝FM 노홍철' 인스타그램 캡처>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방송인 노홍철의 '무한도전' 복귀설이 제기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노홍철은 지난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라디오 신입DJ 기자간담회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을 언급했다.

그는 "무한도전 멤버들은 김태호 PD를 비롯해 자주 본다"면서도 "라디오에 대해서는 이야기 한 적이 없다. 분명 반대했을 것 같다. 제가 했던 것도 있다"며 과거 <무한도전> 라디오 출연 특집을 회상했다.

이어 "제가 라디오를 하게 된 것도 기사를 통해 알게 됐을 거다. 그분들이 시간이 된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무한도전 멤버들의 출연 여부에 대해 가능성을 뒀다.

한편, 12일 한 매체는 MBC <무한도전> 측이 7주간의 휴식과 함께 개편을 예고한 가운데 잠정 하차하게 된 광희의 빈자리를 노홍철로 채울 것이라고 짐작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노홍철의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까지 정해진 바는 없다. 구체적인 입장이 결정되면 먼저 소식을 전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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