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시사 정치
이재명 "대선주자들 법인세 증세 분명한 입장 밝혀야"
서정근 기자 antilaw@enewstoday.co.kr
승인 2017.01.11 21:31

[이뉴스투데이 서정근 기자]이재명 성남시장이 11일 대선주자들이 법인세 증세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관련한 논쟁을 제안했다.

이 시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불평등 해소와 공정국가 건설은 우리 시대 최고과제이자 촛불 국민의 명령이다. 불평등을 해소하려면 복지를 확대해야 하고 증세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저는 복지확대 정책으로 '기본소득' 도입과 함께 영업이익 500억원 이상 기업(44개) 법인세율 8%포인트 인상(15조원), 10억원 이상 슈퍼리치 소득 증세(2조4천억원) 등을 제안했다"며 "세율인하와 감면 혜택으로 부를 쌓아온 재벌 대기업 등 슈퍼리치에 정상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수 대선 주자들이 복지확대와 증세 필요를 주장하고 있다"며 "각자의 구체적인 재원조달 및 증세 방안과 규모 등을 내놓는 합리적 정책논쟁을 벌이자"고 했다.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오늘의 HOT뉴스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23-8541  |  편집국 02)581-4395~6  |  팩스 : 02)522-672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0339  |  등록년월일 : 2007년 3월 20일  |  발행연월일 : 2005년 5월 25일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임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삼
Copyright © 2017 이뉴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