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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폭행男, 기업오너 2세?… 경찰 측 "아버지 직업은 조사 범위 아냐"
정영미 기자 jhg746@enewstoday.co.kr
승인 2017.01.11 18:31
이태곤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이태곤을 폭행한 남성 A씨가 중소기업 오너의 아들이라는 보도가 나온 이후 네티즌들이 "이태곤이 반격했으면 제대로 피해자 코스프레 했을 듯"이라며 쌍방폭행을 주장하는 상대방 측의 입장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듯 보였다.

11일 디스패치는 이태곤을 폭행한 남성이 한 뮤역회사 중소기업 대표의 아들로 현재 해당 회사에서 이사라고 전하며 이태곤을 폭행한 사실을 무용담처럼 이야기 하고 다닌다고 보도했다.

이에 해당 사건을 맡고 있는 경기 용인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여러 매체를 통해 "이태곤의 사건을 현재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오너 2세라는 언론 보도에 "가해자로 추측되는 남성의 아버지 직업은 조사 범위가 아니이기 때문에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태곤 측은 "피해자 진술을 마치고 현재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현재까지 가해자 측으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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