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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측 "변희재 증인 신청"… 재판부 '기각'
오복음 기자 perpect_knight@enewstoday.co.kr
승인 2017.01.11 10:36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이 태블릿PC 감정 증인으로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를 신청했으나 재판부가 이를 기각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이 태블릿PC 감정 증인으로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를 신청했으나 재판부가 이를 기각했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의로 최순실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에 대한 2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 최순실 측 변호인은 "태블릿 PC 감정 증인으로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를 신청한다"고 밝혔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편, 변희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태블릿PC 세 대를 모두 감정하자"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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