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상명 기자] 한전KPS는 사장추천위원회를 통해 3명의 차기 대표이사 후보를 6일 확정했다. 

3명의 후보는 모두 내부인사 출신으로 강재열 한전KPS 신성장사업본부장, 김중식 한전KPS 정비사업본부장, 정의헌 한전KPS 경영관리본부장이 이름을 올렸다.

한전KPS는 오는 25일 전남 나주시 본사 1층 강당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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