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금융 보험
AXA 다이렉트, 예정이율 2.75%→3.00%로 인상보험료 평균 5%~ 10% 인하
유제원 기자 kingheart@enewstoday.co.kr
승인 2017.01.02 08:41

[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AXA다이렉트는 2일부터 장기보험 상품 예정이율을 2.75%에서 3.00%로 인상한다. 

예정이율은 보험사가 보험료, 보험금 및 환급금 산출 시 적용하는 이율이다. 예정이율이 0.25%p 인상되면 보험료는 평균 5%~ 10% 인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금리와 저성장으로 인한 낮은 투자수익률 때문에, 보험사가 예정이율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그러나 AXA다이렉트는 건강/상해 보험 시장에서 매출을 2배 이상 확대한다는 전략에 맞춰, 약 70만 명에 달하는 기존 일반보험 고객 및 잠재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전격적으로 예정이율을 인상했다.

또한, AXA 생명보험 홍콩 법인(AXA Life Hong Kong)이 6%의 예정이율을 유지하여 차별화했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AXA다이렉트 업무본부의 니꼴라 에브랑(Nicolas Hebrant) 본부장은 “AXA손해보험은 그간 자동차 보험시장에서 더 저렴한 보험료로 더 좋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 건강 및 상해 보험에서도 더 저렴한 보험료로 더 큰 혜택을 돌려 드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오늘의 HOT뉴스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SPONSORED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23-8541  |  편집국 02)581-4395~6  |  팩스 : 02)522-672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0339  |  등록년월일 : 2007년 3월 20일  |  발행연월일 : 2005년 5월 25일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임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삼
Copyright © 2017 이뉴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