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싱싱장터 도담점 이용만족도 75%
상태바
세종시, 싱싱장터 도담점 이용만족도 75%
  • 이용준 기자
  • 승인 2016.12.30 12: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싱싱장터 도담점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세종취재본부 이용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해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이하 싱싱장터)에 대한 이용객의 만족도가 7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가 지난 13일~19일 직매장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판매여건, 판매가격, 직원서비스 등 총 13개 문항에 걸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설문 참여자 1000명 중 750명(75%)이 직매장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 설문 7개 항목 중 5개 항목(판매여건, 신선도, 안전성, 운영시간, 직원서비스)에서 목표 기준치(75%)보다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권영석 로컬푸드 과장은 "출하 농가를 확대하여 품목을 다양화하겠다.”며 “소비자들이 싱싱장터를 이용하는데 부족한 점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개장한 이후로 싱싱장터 도담점은 올해 11월 30일(약 15개월간)까지 총 56만명의 고객이 다녀가 119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 세종형 로컬푸드운동이 순조롭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