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엠케이유니버셜>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1:1 맞춤 처방 에스테틱화장품 브랜드 ‘트로이아르케’가 ‘2016 하이 서울 우수상품 브랜드 어워드’에서 ‘혁신브랜드 상품’으로 선정됐다.

‘하이 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는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중소기업의 유통 판매 활성화를 위해 우수 상품에 대한 브랜드 인증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국내외 매출 및 외부수상, 인증, 대외성과, 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정부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어워드다.

이번에 ‘트로이아르케’에서 선정된 혁신브랜드 상품은 ‘H+쿠션’으로 소비자들에게 ‘힐링쿠션’으로 알려진 제품이다.

힐링쿠션은 25년 간 피부만을 연구해온 피부 전문가의 모든 노하우를 담은 상품으로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 가장 건강한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상품이다. 이는 에스테틱 최초로 개발된 쿠션이라는 점에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는 평을 얻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체스트트리 추출물이 함유돼있어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문제점 완화에 뛰어나다”며, “체스트트리 추출물의 경우 에스테틱화장품 업계에서 떠오르고 있는 신성분으로 피부에 엔도르핀이 생성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전했다.

실제로 피토-엔도르핀은 호르몬성 여드름, 피부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줄여주며 피부가 스스로 건강해지도록 도와주고 있다.

한편, ‘트로이아르케’는 힐링쿠션을 비롯해 소비자들을 만족시킬만한 다양한 개발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에스테틱화장품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아울러 힐링쿠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르케스킨’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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