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킹콩팩토리>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국산헬스보충제 전문 기업인 ‘킹콩팩토리’에서는 기존의 단백질보충제 ‘머슬킹콩’ 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케어킹콩’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밝혔다.

‘킹콩팩토리’의 한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론칭을 통해 옥타코사놀과 지엠에이(ZMA)를 비롯한 다양한 단백질보충제 및 영양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케어킹콩 옥타코사놀’은 독일산 옥타코사놀을 함유한 제품으로 평소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거나 마라톤, 수영 등 지구력을 필요로 하는 운동 중 쉽게 지치거나 집중력이 떨어질 경우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용하다.

뿐만 아니라 ‘케어킹콩 지엠에이(ZMA)’의 경우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과 에너지 이용 및 신경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마그네슘,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과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비타민B6의 3가지 기능 성분을 골고루 섭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브랜드 측은 “연말과 새해를 맞이해 운동을 하려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케어킹콩’을 새롭게 론칭하게 됐다”며, “이외에도 평상시 운동을 즐기는 이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킹콩팩토리’가 론칭한 ‘케어킹콩’의 신제품 ‘옥타코사놀’과 ‘지엠에이(ZMA)’ 제품은 본사 공식스토어에서 직접 구매 또는 전화 주문이 가능하며, 이외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단백질보충제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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