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위즈위드>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위즈위드는 국내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 ‘2016 파이널 세일(FINAL SALE)’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파이널 세일 기획전에서는 올 한해 소비 트렌드 ‘가성비’를 충족시키며 소비자들에 큰 사랑을 받았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르비에르(LEVIERE), △듀이듀이(DEW E DEW E), △해프닝(HAPPENING), △더 스튜디오 케이(THE STUDIO K), △블리다(VLEEDA), △룩캐스트(LOOKAST), △헨스(HENCE), △리우닉(LIUNICK) 등을 한자리에 모아 지금 시즌에 꼭 필요한 코트, 패딩, 니트웨어, 스웻셔츠, 팬츠 등의 16FW 인기 아이템들을 최대 60%의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인다.

​위즈위드 마케팅 담당자는 “경기불황 장기화로 꽁꽁 얼어 붙은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는 마지막 세일 마케팅을 선보이며 총력전에 한창이다”고 밝혔다.

위즈위드의 디자이너 브랜드 2016 파이널 세일 기획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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