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올해 인터넷면세점서 화장품 가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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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올해 인터넷면세점서 화장품 가장 '인기'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6.12.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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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신라 인터넷면세점에서 2016년 가장 많이 팔린 100대 상품 대부분 화장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올해 1~11월 인터넷면세점 국내몰과 중국몰 판매 데이터를 각각 분석한 결과 화장품이 가장 큰 인기를 누렸다.  

국내몰은 인기상품 100개 중 단 3개를 제외하고 모두 화장품이 순위에 올랐다. 중국몰은 100대 인기품목이 모두 화장품이었다. 

또한 내국인은 수입화장품을 선호하고 중국인은 국산화장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국내몰은 100위에 포함된 인기상품 중 수입화장품이 79개, 국산화장품이 18개로 내국인은 수입화장품을 더 선호했다. 화장품이 아닌 상품은 3개다. 모두 홍삼 브랜드 ‘정관장’ 제품이었다. 

국내 기준 판매량 상위 10위 제품엔 ‘디올’과 ‘키엘’, ‘로레알’, ‘입생로랑’ 등 수입브랜드 제품이 8개를 차지했다. 국내 브랜드로는 ‘빌리프’와 ‘이니스프리’ 제품이 포함됐다.

중국몰은 국내 브랜드 제품이 절반 이상으로 케이(K)-코스메틱 인기가 높다. 상위 10개 제품 순위에서도 ‘이니스프리’, ‘바닐라코’, ‘설화수’ 등 국내 브랜드 제품이 절반이고 1~3위 모두 국내브랜드 제품이 순위에 올랐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내국인과 외국인의 구매선호 성향이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며 “이같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더욱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라 인터넷면세점에서는 연말 100대 인기상품 구매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2016년 TOP 100 행운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190명에게 버츠비 로션, 질스튜어트 립스틱, 랩시리즈 스킨케어, 로레알 크림, 제노비스 영양제 등 여러경품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신라 인터넷면세점은 향수와 화장품, 시계, 쥬얼리, 선글라스, 가방 등 139개 브랜드를 15%에서 최대 60% 할인하는 ‘굿바이 2016 빅세일’도 진행한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주요 인기 브랜드를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레드세일'을 내년 1월 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발리와 토리버치, 코치 등 해외 유명 브랜드부터 럭셔리 패션, 아이웨어, 패션시계 등 주요 인기 브랜드를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는 레드세일 기간 구매금액별 최대 24만원까지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당일 6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서울신라호텔 생크림케이크 교환권을 증정한다. 서울점은 택시비 지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택시 이용 후 영수증을 제시하면 금액별 최대 1만원까지 당일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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